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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 hhlonggi 날짜 : 2018/05/02 15:46 조회수 : 54    
파주 헤이리에 국내유일 도자전문 사립미술관 개관
헤이리 예술마을에 국내유일의 도자전문 사립미술관 신축,
5월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일부 개방
한향림옹기박물관 관장, 헤이리 예술마을에 세번째 미술관 개관 준비
1층 아트숍과 체험 공간, 4층 카페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

10월 개관전에 앞서 5월부터 신축미술관 개방
문화와 예술, 창작, 전시, 공연, 축제, 교육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헤이리 예술마을에 새로운 건물의 한향림도자미술관이 지어졌다. 오는 10월, 한향림 관장이 세번째로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한향림도자미술관’은 1950년대를 전후로 한 국내외 현대 도자예술작품들을 중심으로 전시, 교육, 체험,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예술문화공간 성격의 국내 유일의 도자전문 사립미술관이다.
헤이리 예술마을 8번 게이트로 들어오는 통일동산 언덕아래 위치한 이 새로운 미술관은 총 500평 규모에 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개관한 옹기박물관과 현대도자미술관의 개성 있는 외형과 달리 새로 지어진 도자미술관은 백색 외장의 심플한 형태로, 내부 역시 콘크리트 벽돌과 원목 판재 등 가장 기본적이고 화려하지 않은 단순 내장재를 사용하였다.
신축 미술관의 건축적 컨셉에 대해 한향림 관장은 “역사와 예술, 문화, 자연 등 모든 요소들을 포용적으로 아우르기 위해 최대한 미니멀하게 공간을 비운 것”이라고 설명하며 “10월 개관전에 앞서 5월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1층 아트숍 및 도자기 체험장과 4층 카페를 우선적으로 개방한다”고 하였다.

전시, 교육 및 체험 등 미술관 기능에 충실한 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
한향림 관장은 도예작가로 활동하면서 남편인 이정호 이사장과 함께 Jay & Lim Collection을 설립하여 30여 년 간 한국의 전통 옹기와 국내외 근,현대 도자작품 1,000여 점을 수집하였다. 이 수집품을 바탕으로 2004년 한향림갤러리 및 옹기자료관을 열었고, 2009년 한향림옹기박물관으로 정식 등록, 개관하였으며, 이듬해인 2010년 분관 성격의 한향림현대도자미술관을 개관했다.
8년만에 다시 새로운 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있는 한향림 관장은 “그동안 수집한 도자작품들을 재정비하고, 도자예술의 다양함을 담을 전시공간을 확대하며, 교육과 체험 등 미술관 기능에 충실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도자와 예술, 인문과 사람, 자연이 한 공간에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미술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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