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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 loyalty07 날짜 : 2016/07/27 13:47 조회수 : 768    
"관공소 주취소란.." 신고가야되는데.. 한숨만..
경찰관이 근무하는 부서 중 시민들의 안전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곳은 일선에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지구대 ㆍ파출소 경찰관일 것이다.

최근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관할 지역의 시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위해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4대악, 교통의 소통, 일반 민원 신고 등 다양한 업무를 슈퍼맨처럼 처리해 나가면서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단연 음주로 인한 관공소 주취소란일 것이다.

관공소 주취소란은 언제 어느 시점에 긴급한 112신고가 하달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구대 내에서의 행패소란은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하는 위급한 시민들에게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찰의 인력의 낭비를 초래하여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 정말 필요로 하는 순간 도움의 손길이 늦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3년 경범죄처벌법을 일부 개정하여 관공서 주취소란 을 신설하여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을 강화함과 동시에 전국의 경찰관서에서는 주취자 행태 수위에 따라 공무집행방해죄, 모욕죄 등으로 강력하게 입건처리 하는 등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하여 힘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술을 깨고 나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한번만 봐주십시오 이는 더 이상 주취상태로 인해 너그럽게 봐주어야 할 문제가 아니다. 단호하고 또 엄중하게 다뤄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그 장소에 경찰관이 조금이라도 지체하지 않고 출동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음주 문화 장착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이에 최일선에서 근무하며 관할지역의 시민들과 늘상 접촉을 하여 친근하고 친절한 경찰로서 의 모습도 필요하지만 관공소 주취소란과 같이 국민에게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단호하고 엄중한 경찰의 본연의 모습을 찾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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